중국산 소재에 인증 있는 KF 마스크  VS 국산소재 무첨가 인공혈관 소재 ePTFE 마스크 누가 더 안전할까?

코로나19 펜테믹으로 우리의 삶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백신 접종 이에 따른 부작용 등 각종 이슈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은 차지 하더라고, 지구 환경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져서 이미 물은 정수기(필터) 등을 통해 여과하지 않으면마실 수 없으며, 공기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 등 각종 유해물질로 오염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숨쉬며 살아가는 인류가 어느 때 보다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공기의 오염으로부터 어떻게 자신과 가족을 지켜내야 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공기의 유해물질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1차 방어 수단인 마스크.

우리나라 식약처의 의약외품 마스크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이 KF94 인증 입니다.

KF94인증은 식약처에서 94% 이상의 포집효율, 누설율(11%)이하, 흡기저항(70PA)이하 머리끈 인장강도 10N이상 등 몇 가지 테스트 결과와 생산 시설 및 관리시설을 평가하여 인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 시노텍스 테스트 성적>

과연 KF94 마스크라면 무조건 믿을 수 있을까요?

현재 국내 KF94인증은 중국산 원자재와 중국산 장비를 사용하여 MB필터와 부직포로 생산한 제품도 몇 가지 테스트만 통과하고 시설 규격만 충족하면 받을 수 있는 것이 KF94입니다.

시노텍스는 기존의 MB필터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형석에서 추출한 소재(ePTFE)에 무첨가 공정 기술로 마스크를 개발했습니다.

특히 ePTFE는 생체 적합성이 높아 인공혈관에도 사용되는 안전한 소재입니다. 또한 시노텍스는 국가공인 시험연구원(KOTITI)에서 필터 원단의 의약외품기준 테스트 통과 및 KF94 마스크 기준의 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KF94 인증을 진행하려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인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신소재라는 이유로 기존 MB필터에서는 적용하지 않은 새로운 기준을 적용하여 안전성(임상)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간만 하더라도 무려 3년에 약 10억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시노텍스 마스크는 이미 미국FDA 등록, 중국KN95인증획득, 유럽CE(FFP2 테스트 통과) 등 해외에서는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나, 한국은 MB필터가 아니라는 이유에서 아직도 진행 중 입니다.

현재 국내에 KF94 마스크로 인증 받은 제품의 수는 무려 2,238개입니다.

화학소재에  MB필터를 사용해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KF94 마스크와 식약처 인증은 없지만 KF94기준 이상의 성능, 첨가물 없이 안전한 시노텍스 마스크.

현명한 고객의 선택은 시노텍스입니다.